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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무매독자로 논란? 병역과는 전혀 관련 없어” 7월 13일 실시간 검색어에는 '무매독자'란 단어가 올라가 있습니다. '무매독자'는 딸이 없는 집안의 외아들을 의미하는데요. 입소를 3일 앞둔 배우 장근석이 '무매독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급격하게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병무청에서는 병역과는 관련없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장근석은 이미 '양극성 장애(조울증)'으로 4급 병역 판정을 받아 대중들에게 크게 비판을 받은 바 있는데요. 장근석이 '무매독자'여서 4급 병역 판정을 받은 것이 아닌가에 대한 의문으로부터 시작해서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고 논란이 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관련 기사병무청 측 "무매독자, 장근석 병역판정과 무관..사라진 제도"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

배우 장근석이 군입대를 한다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오는 19일에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다고 하였는데요. 그 기사에서는 장근석은 신체검사 4급 판정을 받아 사회 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장근석의 소속사는 19일에 입대한다는 것은 오보이며 아직 입대 날짜도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팩트는 장근석은 아직 군입대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장근석은 현재 32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 장근석 관련 기사마다 군입대가 거론되며 비판을 받은 바 있는데요. 조만간 입대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국방의 의무를 한 후에 배우 활동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