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갤러리

아이돌룸과 주간아이돌, 두 프로그램은 너무나도 유사하다 똑같이 아이돌 가수를 대상으로한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주간아이돌' 시즌1의 MC가 '아이돌룸' MC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두 프로그램은 논란에서 벗어나고 있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MBC에브리원은 '주간아이돌' 시즌1의 MC를 기용했다는 점에서 황당해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두 프로그램의 유사성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MBC에브리원이 소중한 열쇠를 놓쳤다고 생각됩니다. '주간아이돌'의 MC였던 정형돈과 데프콘은 프로그램에 알맞게 방송을 한 중요한 존재였는데 MBC에브리원에서 놓친 것이고 그 열쇠를 JTBC가 잡았다고 생각됩니다. '주간아이돌'은 논란에 반응할 때가 아니라 이슈를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관련기사너무 비슷한 '주간아이돌'·'아이..

11일 오후에 주간아이돌이 MBC에브리원 개국 10주년 특집으로 방송을 했습니다. 4~6년차 대표 축하사절단으로 가수들이 출연을 했는데요. 4년차 대표 축하사절단으로 10일에 컴백을 한 갓세븐이 출연을 했습니다. 이날 갓세븐은 신곡을 최초로 공개를 했는데요. 특히 2배속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을 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곡부터 '네버 에버', '하드캐리', '걸스 걸스 걸스' 등 여러 곡이 이어졌고, 갓세븐은 진행될수록 당황한 모습을 보여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결국에는 안타깝게 2배속 랜덤 플레이 댄스에 실패했는데, 갓세븐이 너무 열심히 해서 정형돈이 한우를 선물했습니다. 갓세븐은 한우에 질린다는 말과 달리 한우를 획득하고 웃음을 지었다고 하네요. 갓세븐의 2배속 랜덤 플레이 댄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