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와 한동철PD와 합작품 '믹스나인' 시작은 장대하나 갈수록 희미해지는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재밌게 보시는 시청자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금까지의 상황들을 보았을 때 실패했다는 것이 대중들의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1. 길어도 너무 길었던 예선 오디션양현석이 직접 기획사를 찾아가서 예선 오디션을 보는 것은 새로웠고 편집을 더 좋게 했다면 더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겠지만 기획사를 찾아가 예선 오디션을 보는 것을 제외하고는 '프로듀스 101'과 별 다른 차이점은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것이 시청률 하락의 주 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선 오디션을 적당히 참가자들을 편집하고 바로 순위 결정까지 갔다면 시청률이 올라가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2.'프로듀스 101'과 너무 비슷한 편집들'..
JTBC에서 방송중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나인' 시작 전부터 KBS의 '더 유닛'과의 대결 구도가 그려진 프로그램이며 심사위원이 양현석이 고정이며 연출은 과거 '쇼미더머니'와 '프로듀스 101'을 만든 한동철 PD가 맡은 많은 기대와 주목을 받은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이미 참가자 선발은 끝난 상태이고 포지션 평가를 진행하는 중인데요. 포지션 평가를 보려고 시청하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 무대 뒤 LED 전광판때문에 화질이 심하게 깨져서 무대를 제대로 감상할 수 없었습니다. 이는 TV와 모바일에서 시청했을 시 그랬고 포지션 무대 영상들이 '네이버 TV' 등에 올라오는데 클립영상과 개인별 직캠 영상에서도 화질은 그대로 이어져서 '더 유닛'과 비교를 당하며 비판..
- Total
- Today
- Yesterday
- 더 유닛
- 프로듀스 101
- 민경훈
- 복면가왕
- KBS
- 2017MMA
- jTBC
- 한서희
- 워너원
- 블랙핑크
- 태연
- 믹스나인
- LE
- 황치열
- 엠넷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 윤종신
- 추천 노래
- 아이유
- 솔지
- 현아
- 버즈
- 조현아
- 페미니스트
- 방탄소년단
- 혜린
- exid
- 레드벨벳
- 트와이스
- 컴백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