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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워마드 옹호발언...다시 페미니스트로 활동하나?” 한서희가 7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베나 기사화해라 이것들아. 왜 워마드 가지고 난리야"라는 글을 업로드했으며 이어 "환멸난다. 워마드가 일베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 워마드 더 힘줘"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글은 이미 삭제되었지만 12일 새벽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업로드하며 "또 개 지랄시작하냐? 워마드 패지말고 일베나 기사화하라고 내가 없는 말했냐 진짜 여혐민국 개 환멸나네 좆까쇼 시벌"이라는 게시글을 작성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한서희는 페미니즘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보이며 관련 기사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 중 녹색경제신문에서 이를 옹호하는 기사를 내기도 했습니다. 일단 워마드에서 잘못한 것에 대해서 논..

화제의 인물인 한서희가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한서희는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방탄소년단 뷔를 언급했습니다. "19살 때 방탄소년단 뷔랑 클럽에 갔었다. 당시 친한 친구였던 모델 김기범이 뷔를 데려웠다"는 것입니다. 그는 "절대 내가 부르지 않았다. 내가 테이블 잡았는데 뷔가 왔다. 있는 사실을 말하는 건데 클럽에서 봤을 뿐 전혀 아무것도 없었다"며 "내 입장에선 온 사람을 가라고 할 수도 없고 어쩔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한서희의 발언은 이후 논란이 되었습니다. 한서희가 언급한 김기범이 소속사를 통해 해명을 하면서 한서희는 "제 스스로 제 입 단속을 안한 점 매우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를 했습니다. 항상 한서희가 논란이 되는 것은 페미니즘과 관련된 일이거나 연예인을 언급을 해서 논란..

페미니스트를 선언한 가수 연습생인 한서희가 트랜스젠더들을 대상으로 공개 디스를 했습니다. 한서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랜스젠더는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우리가 벗을려고 하는 온갖 코르셋들을 벗지는 못할망정 더 조이기만 하고, 여성들의 여성상을 그들이 정한 ‘여성스러움’이라는 틀안에 가두고 그들만의 해석으로 표현함으로써 진짜 여성들이 보기에 불편함만 조성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하리수는 "이 사람의 인성도 저지른 행동도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라고 대응했습니다. 이 일이 결국에는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하리수가 사과를 했고 SNS를 비공개로 했다고 하는데요. 하리수는 13일 오전 SNS에 "죄송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와 글을 게재했는데요. 그는 "기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