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오전부터 갑자기 이슈가 된 강다니엘과 육지담 둘은 무언가 연관이 있어보입니다. 또 그 사이에는 캐스퍼도 엮여 있는 듯합니다. 시작은 육지담이 워너원 강다니엘의 팬이 쓴 팬픽인 강다니엘의 빙의글 속 주인공이 자신이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캐스퍼의 증언으로는 둘이 좋은 마음으로 연락한 사이는 맞지만 강다니엘이 프로듀스에 출연하게 되면서 바쁜 스케쥴로 연락을 정리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육지담이 강다니엘의 빙의글을 올린 네이버 블로그를 캡쳐해서 "어떻게 이렇게 잘 아냐. 이게 나랑 걔 이야기다. 이거 스토커 아니냐" 라고 인스타그램에 게시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캐스퍼가 제 3자의 입장에서 해명을 했는데요. 아래는 캐스퍼의 전문입니다.한참 고민을 하다 사실이 아닌 말들이 너무나도 많..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이 된 워너원 이들의 인기는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인기와는 반대로 팬들은 답답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고 화를 내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 이유는 바로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내년 말까지 'YMC엔터테인먼트'에서 담당을 한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워너원의 팬들은 소속사인 YMC엔터테인먼트를 싫어하는 것 일까요? 워너원이 한동안 사생팬으로부터 고생할 때 YMC엔터테인먼트는 워너원 멤버들을 관리할 필요가 있었는데 회사의 관리 부족으로 지난 2017년 8월 14일 불후의 명곡 출근길에 멤버 박지훈이 출근 도중 사생팬들로 인해서 손에 상처가 나는 사진이 찍혀 많은 팬들에게 분노를 샀었죠. 그리고 최근에는 소속사가 워너원 팬들에게 스탭 도시락을 요구했다는..
12일 오전 워너원 멤버의 개인 팬카페에는 '식사 서포트 긴급 모금'이라는 제목의 공지문에 게재됬습니다. 알고 보니 이 모금이 워너원의 소속사인 YMC엔터테인먼트의 스탭 도시락 추가 후원 요구에 따른 것이라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팬카페에 올라온 공지문은 "기존에 진행되던 17일, 23일 콘서트 도시락에 스탭도시락 추가 요청 및 24일 콘서트 도시락 추가 서포트로 인해 긴금 모금을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워너원은 오는 15, 16, 17일과 23, 24일에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데요. 해당 팬카페에서는 굿즈 판매 수익을 활용해 식사 서포트를 진행할 예정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12일 게재된 긴급 공지문에는 "소속사 측에서 이미 결정된 17일, 23일 도시락 서포트에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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