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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는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 학교'가


시청률이 너무나도 저조하여 문제가 되었는데요.


프로듀스 101을 통해서 성공을 한 엠넷이 소년24를 방영하면서


제2의 프듀를 꿈꿨는데요. 소년24가 0.6%라는 저조한 시청률로


대중들에게는 망했다 라는 인식이 강했는데요. 이번에 


아이돌 학교 역시 대중에게 망했다 라는 인식을 받고 있어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시청자들의 제작진들의 대한 비판이 되게 날카로운데요.


불친절하고 편집이 성의없고 컨텐츠들이 대부분 쓸때 없다는 지적입니다.


아이돌 학교 같은 경우 다른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보다는 조금 더 챙겨봤는데요.


제작진이 불친절해보인다는 생각을 가질 행동을 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아이돌 가수를 뽑는 프로그램인데 교실 수업이 의미가 있는지,


경연무대를 하고 갑자기 봉사활동을 가는 어이없는 컨텐츠,


학교 컨셉으로 시작을 했는데 결국에는 프로듀스 101과 비슷한 진행이


시청률 저조의 주원인으로 생각이 되네요.


거기에 엠넷 특허 악마의 편집으로 인해서 몇몇 참가자들의 이미지가 나빠진게


시청률이 저조하게 도와주지 않았나 생각해요.


거기에 프로그램이 노래와 춤 실력을 보지 않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는데요.


한국의 아이돌 그룹은 대부분 소속사 기준에서 완벽한 상태로 데뷔를 하는데


성장형 아이돌 그룹을 뽑는 것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참가자들이 첫 방송때보단 실력들이 많이 좋아졌는데 경연 무대같은 경우


주목을 받지도 못할 만큼이나 별로라고 합니다.


이런게 바로 시청률 하락에 영향을 주는 것이죠.


또 엠넷이 순위가 높은 참가자에게 분량을 밀어준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


이건 참가자들도 알고 있겠지만 엠넷에서는 시청률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순위가 높은 참가자에게 분량을 밀어주는 거라고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순위가 실력으로 인한 순위가 아닌 인기 투표라고 하여


문제가 되고 역시 시청률이 하락하는데 도움을 준 것 같네요.


아이돌 학교의 평균 시청률은 0.5%정도 되는데요.


이전에 엠넷의 흑역사라고 불린 소년24의 시청률이 0.6%인 것으로 보아


엠넷의 또 다른 흑역사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마지막 회를 향해서 달리고 있는 아이돌학교 인데요.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참가자들이 괜히 상처를 안받았으면 좋겠네요.


여기까지 제가 준비한 것이고요.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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