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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은 연습생 한서희가


다시 한번 실시간 포털 사이트에 올라오면서


다시 한번 논란이 되었습니다.


저도 새벽에 글을 올렸었는데요. 다시 논란이 될 줄은 몰랐네요.


한서희는 자신이 페미니스트임을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로 밝혔는데요. 한서희의 페미니스트 발언이


다시 한번 논란을 일으킨 것으로 생각됩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3가지정도로 나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서 "이왕 망했으니 데뷔라도 해야겠다" 라는


발언을 했었는데요. 이 발언이 아이돌 그룹을 비하 한 것아니냐 라는


반응과 페미니스트임을 밝힌 것 때문에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또 반성의 기미가 없는 범법자,


대마초 혐의와 페미니즘 주장은 엄연히 구분해야 한다는 반응등이 있습니다.


내년 1월에 데뷔를 하는데 솔직한 것도 좋지만 데뷔를 같이 하는


팀을 위해서라도 한번쯤 물러나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또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발언을 하면서


마루Ent가 아니냐는 루머도 떠돌고 있는데 루머에 대해 고소를 하겠다는


말을 하면서 범법자 주제에 말이 많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언론사에서는 한서희를 이미 이슈 메이커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부 네티즌에게는 관심종자가 아니냐 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데뷔 전의 실수가 데뷔 후의 후회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처음 한서희가 핫이슈가 되었을 때


조금 물러서는게 데뷔 후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글을 썼는데 또 논란이 되니...놀랍기도 하네요.


앞으로는 데뷔 후를 생각해서라도 한발짝 물러서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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