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 맹장염으로 당분간 안정

리패키지 앨범'레인보우'를 발매하고 '여름비'로 활동중인

걸그룹 여자친구 예린이 맹장염으로 당분간 안정을 취한다고 합니다.

여자친구 소속사인 쏘스 뮤직 피셜에 따르면

지난 24일 SBS 슈퍼콘서트 대전 스케쥴 도중 예린이 복통을 호소하여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맹장염을 진단 받았다 라고 전했습니다.

수술 할정도는 아니지만 당분간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상태가 악화되면 바로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여서 

소속사인 쏘스뮤직 측은 예정되어 있던 일부 스케쥴에 예린은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연습을 정말로 빡세게 한다고 유명한데 슈퍼콘서트 대전을

준비하게 되면서 연습량이 더 많아지면서 건강이 나빠지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꼭 완쾌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활동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