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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에 있어서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판타지오 소속 아티스트 | |||||||||||||||||||||||
5URPRISE | 서프라이즈 U | 강한나 | 옹성우 | 유하준 | 임현성 | ||||||||||||||||||
판타지오 뮤직 소속 아티스트 | |||||||||||||||||||||||
헬로비너스 | 데이브 | ASTRO | 위키미키 |
회사 대주주가 부실한 경영을 한 설립자 나병준을 해임을 하며
판타지오 뮤직은 법적으로 업무와 관리는 분리되어 있지만
아티스트들의 활동에 있어서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부분에 있어
영향이 있음을 알렸습니다.
이에 해임 당한 나병준 대표가 대주주의 경영 방식에 반발하며
사임을 했습니다.
나병준의 자리는 워이지에가 차지했는데요.
2018년 5월 11일 판타지오 뮤직 대표인 우영승이 해임되면서
대표인 워이지에는 비서실장인 푸캉저우를 판타지오 뮤직 대표에 앉혔습니다.
여기서 제대로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워이지에와 푸캉저우 둘 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은 채 판타지오를 운영 중이라는 것 입니다.
이에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는 판타지오에 불법 영업 추가 고지서를
발송했으나 워이지에 측은 묵묵부답이라고 합니다.
이에 컴백을 준비하던 소속 보이그룹인 '아스트로'는
적신호가 제대로 켜졌습니다.
'아스트로'뿐만 아니라 소속 연예인들 모두
활동에 있어서 불법으로 찍힐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사태는 쉽게 해결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대중들의 반응을 보았을 때
"탈판타지오 하자"라는 반응이 많은 편인데요.
필자는 이 반응을 매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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