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실력으로 인정받아야 한다

이경규 딸로 알려진 이예림이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신인배우 이예림으로

대중들에게 모습을 비출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단역, 조역을 가리지 않고

신인배우로서 오디션을 봤다고 합니다.

이미 이경규의 딸로 많이 알려진 만큼

이예림은 실력으로 인정받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예림은 곧 첫 방송을 앞둔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예림이 꼭 해야하는 것은

역시 부모 덕에 데뷔하고 연기한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연기력을 제대로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연기를 보여줄 지 궁금하네요.

기사에서는 이경규의 딸임을 밝히지 않고

오디션을 보았다고 하는데요.

네티즌들의 반응은 매우 부정적입니다.

처음부터 큰 난관으로 시작하는데요.

더 실력있는 배우의 자리를 빼앗은 것이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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