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와 한동철PD와 합작품 '믹스나인' 시작은 장대하나 갈수록 희미해지는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재밌게 보시는 시청자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금까지의 상황들을 보았을 때 실패했다는 것이 대중들의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1. 길어도 너무 길었던 예선 오디션양현석이 직접 기획사를 찾아가서 예선 오디션을 보는 것은 새로웠고 편집을 더 좋게 했다면 더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겠지만 기획사를 찾아가 예선 오디션을 보는 것을 제외하고는 '프로듀스 101'과 별 다른 차이점은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것이 시청률 하락의 주 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선 오디션을 적당히 참가자들을 편집하고 바로 순위 결정까지 갔다면 시청률이 올라가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2.'프로듀스 101'과 너무 비슷한 편집들'..
양현석이 막말 논란에 휩싸여 논란입니다. 양현석이 믹스나인에서 리얼걸 프로젝트의 멤버들을 심사하던 중 28살의 참가자인 김소리가 나왔는데 양현석이 김소리의 나이를 가지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공격을 한 것이 방송에 나오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나이가 많네요 걸그룹하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 아닌가요?" 이정드로 끝냈다면 모르겠지만 은퇴할 나이라는 발언, 이 나이 먹도록 뭐했냐는 발언등 인신공격성 비난에 가까운 발언을 하였습니다. 지나친 비난에 당황한 김소리가 앨범도 내고 나름 열심히 활동했다고 말했지만 양현석은 그게 망한거 아니냐며 살벌한 말들을 계속해서 쏟아냈습니다. 김소리가 나는 그래도 즐겁게 즐기며 열심히 활동했다고 말했지만 양현석은 지금 한가하게 즐길 시기가 아닌 것 같다면서 다시 살벌하게 받아쳤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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