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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9일 성추행 의혹을 받다 결국에 인정을 한 배우 조민기가 자살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조민기는 결국 유서인 손편지만을 남겨둔 체로 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큰 짐을 안겨주고 떠났습니다. 가족들에게는 성추행자의 가족이라는 딱지와 피해자들에게는 잊지 못할 고통스러운 기억을 남겨주었습니다. 아래는 조민기의 손편지 전문입니다.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저의 죄입니다. 너무나 당황스럽게 일이 번지고, 제가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시간들이 지나다보니 회피하고 부정하기에 급급한 비겁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지난 7년 고되고 어려운 배우 길을 시작한 제 후배들에게 결코 녹록치 않은 배우의 길을 안내하고자 엄격한 교수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엄격함을 사석에서 풀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유명 사진작가 로타가 모델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로타라는 인물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https://namu.wiki/w/ROTTA#s-2.2 2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 에서는 로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모델 A씨의 인터뷰가 공개 되었는데요. A씨는 5년 전 평범한 대학생이던 자신에게 로타가 SNS를 통해 모델을 제안했다고 밝혔는데요. 이후 "자신의 손가락을 물어 보라고 했다. 촬영 중 여성에게 한번은 이걸 시켜본다고 하더라. 계속 어루만졌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이를 거부 했지만 로타는 멈추지 않았고 결국에는 촬영자을 빠져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로타가 당초 어깨 위만 찍겠다던 약속과 달리 전신사진을 찍었다고 말했습니다. A씨..

왜 조민기는 조재현처럼 사과하지 않을까요? 이는 성추행 의혹에 관심을 갖는 모든 네티즌들이 궁금해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가장 먼저 조민기는 조재현처럼 사과를 해서는 안됩니다. 조재현은 배우 최율이 조재현의 성추행을 폭로하면서 논란이 되었고 결국에서는 성추행을 인정하면서 출연중이였던 드라마 '크로스'에서도 하차하였으며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하지만 조재현의 공식 사과를 지켜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일부는 사과라도 했으니 다행이다 라는 반응을 보이지만 상황을 수습하기 위한 형식적인 사과보다는 진정성 있는 사과를 원하고 있습니다. 조재현의 사과 글에는 "나 자신이 괴물 같았고 혐오감이 있었다" 라는 말이 있는데요. 과연 최율이 이를 폭로하지 않았더라면 조재현이 이런 말을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

요즘 연예계는 연예인들의 성추행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논란이 되고 있는 연예인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가장 먼저 논란이 된 연예인은 배우 조민기인데요.배우 조민기는 청주대학교 교수로 있었는데 그동안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조민기의 행동을 폭로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지만 조민기는 제대로 된 대처를 하고 있지도 않고 오히려 변명을 하는 모습에서 이미 배우로서의 이미지는 저멀리 날아간 것으로 보입니다. 조민기를 시작으로 배우 조재현 역시 성추행으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배우 최율이 조재현의 성추행을 폭로하고 이를 회피하고 있던 조재현은 결국 성추행을 인정했습니다. 입장 발표와 동시에 출연하고 있던 드라마 '크로스'도 하차함을 알렸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