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데뷔 이래 최대의 위기# 지난 3월 19일 컴백에 앞서 오후 엠넷 스타라이브에서 무대를 선보이기 전, 대기실에서 일부 멤버들이 나눈 대화가 고스란히 방송으로 나간 사건입니다. 박유진: 여기까지 박지훈: 우리는 왜 자유롭지 못하는가 강다니엘: 우리는 왜 정산을 받지 못하는가 박지훈: 우리는 왜 정산을 받지 못하는가? 하성운: (웃음) 박지훈: 우리는 왜 20프로만 받아가는가? 옹성우: 우리는 왜 잠을 잘 수 없는가? 박지훈: 왜이렇게 스케줄이 빡빡한가? 옹성우: 우리는 왜 잠을 잘 수 없는가? 강다니엘: 형 매드클라운 씨 오셨어요? 스태프: 자 여러분, 슬슬 이제 라이브 할 수 있는 자리로 이쪽으로 갈까요? 강다니엘: 나 아침에 똥 쌌다! 박지훈: 내 휴대폰 번호 까발리자! 하성운: 아 미리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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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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