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소속사 대표, "범죄자 취급 받아 억울"
“숀 소속사 대표, "범죄자 취급 받아 억울.."” 가수 숀의 소속사 박승도 대표가 음원차트 논란에 입을 열었습니다. 소속사 대표는 24일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대표는 "어떻게 했냐고 물으면 SNS로 홍보했고, 그게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그게 다"라고 말했습니다. 단지 SNS 홍보만으로 음원차트 1위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대해선 "제가 했으니까 가능하다. 새로운 뉴미디어 세계가 왔고, 이게 음원차트에 반영될 수 있다는 시점이라는 것을 대중들도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더라. 범죄자로 취급받는 것도 억울하고, 그래서 검찰에 가게 됐다. 하루 빨리 조사를 착수해서 제 억울함을 풀어줬으면 하는 생각 밖에 없다. 너무 억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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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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