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불러온 YG의 오디션 프로그램
YG엔터테인먼트와 한동철PD와 합작품 '믹스나인' 시작은 장대하나 갈수록 희미해지는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재밌게 보시는 시청자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금까지의 상황들을 보았을 때 실패했다는 것이 대중들의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1. 길어도 너무 길었던 예선 오디션양현석이 직접 기획사를 찾아가서 예선 오디션을 보는 것은 새로웠고 편집을 더 좋게 했다면 더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겠지만 기획사를 찾아가 예선 오디션을 보는 것을 제외하고는 '프로듀스 101'과 별 다른 차이점은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것이 시청률 하락의 주 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선 오디션을 적당히 참가자들을 편집하고 바로 순위 결정까지 갔다면 시청률이 올라가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2.'프로듀스 101'과 너무 비슷한 편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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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2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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