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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일본에서 활동할 새로운 아이돌 그룹을 만든다고 알렸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걸그룹이며 걸그룹은 전원 일본인 그룹이다. 대중들에게는 '일본판 트와이스'라고 불리고 있다.여기서 문제가 제기되는 것은 JYP에서는 이 새로운 그룹이 K-POP의 미래라고 말하면서 비판을 받고 있는 점이다. 그들은 K-POP의 미래가 아니다. 이 그룹의 타켓은 한국 음악 시장이 아닌 일본 음악 시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K-POP의 미래라고 표현하는 것은 틀린 표현이다. 새로운 그룹 만드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JYP의 일본 음악 시장 진출에 대해서 반대하지는 않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소속 연예인부터 제대로 챙겨줬으면 좋겠다.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14일에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자 프로그램 MC인 박진영이 'JYP 대표스타'인 수지와 만났습니다. 이날 수지는 가수 J의 '어제처럼'을 부르며 등장을 했는데요.수지는 달달하고 담백한 음색과 노래 실력을 뽐내 많은 환호를 받았습니다. 무대가 끝난 후에 박진영은 수지의 가창력을 칭찬하며 "정말 너무 자랑스럽게 예쁘다"고 미모도 극찬을 했습니다. 확실히 14일에 수지가 많이 예쁘긴 했었지요!!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와 올 봄 전속계약이 만료됐던 수지는 지난 8월에 재계약 소식을 알리며 다시 한 번 JYP엔터테인먼트와 호흡을 맞추게 되었는데요. 이에 대해 박진영이 "재계약 기간이 다가올때 쯤, 수지에게 부담을 안주기 위해 일부러 4개월간 연락을 안했다"고 말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