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닛, 간절함에 기회를 주다

KBS2에서 방영 예정인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프로그램 더 유닛.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첫 녹화를 마쳤는데요.

많은 분들이 더 유닛에 대한 관심을 방청 신청을 통해서 알려주었는데요.

신청자가 7만여명이 될 정도로 많은 분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인기를 확인 시켜주었습니다.

더 유닛이 대중으로부터 인기를 얻지 못한 아이돌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컨셉이 매우

저한테는 마음에 들었는데요. 특히 인기를 얻지 못한 아이돌들은 다른 아이돌들과 다르게

간절함이 더욱 큰데요. 처음에는 똑같이 데뷔를 하고 싶은 간절함으로 살고

데뷔 후에는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싶은 간절함으로 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런 아이돌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것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는데요.

MC와 멘토들까지 진지한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였다고 하네요.

저도 더 유닛에 참가하는 아이돌들 중에서 응원하고 있는 아이돌들이 있는데요.

제가 응원하는 아이돌들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돌들도 실력은 모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간절히 원하는 그들이니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프로그램이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인 만큼 분명 서바이벌 같은 느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참가자들 중에서도 남여 9명씩 총 18명을 뽑아야 하니까요.

하지만 엠넷처럼 악마의 편집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KBS2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이여서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기도 하고

남은 녹화까지 좋은 방향으로 방송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유닛은 이제 10월 28일에 첫 방송을 하는데요.

MC는 비, 멘토는 황치열, 조현아, 현아, 산이, 샤이니 태민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시청을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참가자들이 다들 대중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서 참가를 했으니 많은 관심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모든 참가자들이 건강하게 촬영해서 좋은 모습으로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정보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