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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프로그램 더 유닛이 뮤직비디오 '마이턴'의 티저를 공개를 했습니다.


네이버 TV TOP3에 올라가면서 더 유닛이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음을 인증을 했는데요.


일단 뮤직비디오 '마이턴'의 티저부터 준비를 했습니다.


제가 글을 쓸때만 해도 조회수가 8만이 넘어갔으니 주목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죠.


티저를 봤을 때 솔직히 '마이턴'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 수 없었는데요.


노래에 관한 건 다음 티저가 나와야지만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KBS2에서 방송예정인 프로그램이며


MC는 비, 멘토로는 김현아, 황치열, 조현아, 산이, 태민으로 첫 녹화를 이미 마친 상태입니다.


참가자는 총 500명으로 남녀 각각 250명이라고 합니다. 


제작비는 9억원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퀄리티 있는 뮤직비디오를 만들지 않을까 생각이 들구요.


대중들에게는 스케일과 MC,멘토까지 완벽하다는 반응, 뮤직비디오 티저가 너무 짧다는 반응 등


여러가지 반응들이 있는 가운데 더 유닛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네티즌분들은


각자 응원하는 가수를 응원하는 댓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전 더 유닛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데요. 매년 아이돌 그룹이 20~30개의 팀이


데뷔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대중들에게 주목 받는 그룹은 3개팀도 안될 정도로


아이돌들이 주목을 받기는 참 힘들다고 할 수 있는데요. 새로운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것보다는


이미 데뷔를 한 아이돌을 대상으로 재데뷔의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신선한 편이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 참가자들중에서도 실력이 있는데 주목을 받지 못한


아이돌들이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것은 매우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점은 아이돌외에도 참가를 한다는 것인데요. 배우들도 참가를 하지만 이 경우는 별로 크게


비난을 받지 않았지만 데뷔를 하지도 않은 연습생들과 SM루키즈 같은 연습생들이 참가를 한다고 해서


크게 비난을 받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의도는 좋지만 너무 급하게 한 결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더 유닛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2개의 팀을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활동은 7개월로 정해졌다고 하구요.


활동이 7개월인 것 때문에 겨우 7개월동안 무슨 활동을 할 것이냐는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방송 시작전부터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대중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는 프로그램인데요.


KBS2에서 10월 28일부터 방송을 하며 총 500명이 참가를 한다고 하니 많이 기대를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정보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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