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개국 10주년 특집으로 방송

11일 오후에 주간아이돌이 MBC에브리원 개국 10주년 특집으로 방송을 했습니다.

4~6년차 대표 축하사절단으로 가수들이 출연을 했는데요.

4년차 대표 축하사절단으로 10일에 컴백을 한 갓세븐이 출연을 했습니다.

이날 갓세븐은 신곡을 최초로 공개를 했는데요. 특히 2배속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을 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곡부터 '네버 에버', '하드캐리', '걸스 걸스 걸스' 등 여러 곡이 이어졌고, 갓세븐은 진행될수록

당황한 모습을 보여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결국에는 안타깝게 2배속 랜덤 플레이 댄스에 실패했는데, 갓세븐이 너무 열심히 해서

정형돈이 한우를 선물했습니다. 갓세븐은 한우에 질린다는 말과 달리 한우를 획득하고 웃음을 지었다고 하네요.

갓세븐의 2배속 랜덤 플레이 댄스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갓세븐이 음악방송 출연전부터 2배속 랜덤 플레이 댄스로 사랑을 받을 것 같네요!!

5년차 대표 축하사절단으로 선미가 출연을 했습니다.

방송에 출연한 선미는 유쾌하게 방송을 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선미는 '가시나'의 대박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가수들은 활동하면 바쁘니까 체감할 그런 게 없다.

이번에 고척돔에서 하는 콘서트가 있었는데, 직캠을 봤는데 떼창이 모든 팬들이. 다 '주간아이돌' 덕분이다.

'가시나'를 처음 공개한 게 '주간아이돌'"이라며 기뻐했습니다.

특히 선미는 이날 자신을 좋아하는 후배인 여자친구 엄지를 위해서 '오늘부터 우리는'의 안무를

직접 보여주었는데요. 또 박나래와 깜짝 전화통화로 미션을 수행하고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선미는 이날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커버댄스와 '가시나'를 열창하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선미의 커버댄스 영상과 박나래와의 전화통화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6년차 축하사절단으로 걸그룹 EXID가 출연을 했는데요. "곧 나올 앨범에는 솔지 언니가 함께 참여한다"라고

컴백을 예고 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거기에 혜린과 정화가 '냠냠쩝쩝'이라는 곡을 처음으로 공개를 하고

안무로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과 영어퀴즈를 하면서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7년차 축하사절단으로는 걸그룹 에이핑크가 출연을 했는데요. 손나은, 오하영, 김남주가 출연을 했습니다.

에이핑크는 '주간아이돌'에 많이 출연을 해봐서 그런지 많이 여유로운 모습으로

방송을 했습니다. 에이핑크의 손나은은 영화 출연 소식을 알렸고, 김남주와 박초롱은 웹드라마 촬영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저도 오하영의 여유있는 모습에 한번 크게 웃었네요.

저도 주간아이돌 오랜만에 시청을 하면서 많이 웃었던 것 같네요.

주간아이돌이 MBC에브리원 개국10주년 특집으로 방송을 했는데요.

많은 가수들이 출연을 했지만 다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추천드리고 싶구요.

저는 다음에 더 좋은 정보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