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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가 11월 7일 오후 6시에 새 앨범인 'Full Moon'으로 컴백을 한다고 합니다.


17일 EXID의 소속사인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EXID의 4번째 미니앨범인 'Full Moon'의 컨셉 티저를


공개를 하고 컴백일정을 소개를 했는데요. 솔지가 녹음은 참여를 했다고 하였으나 활동여부는 미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18일 EXID의 V LIVE를 통해서 라디오를 진행을 했는데요. 아마도 활동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위에 티저 사진속에는 발매일과 개기일식 과정이 담겨있는데요. 이는 4월에 발매한 미니앨범 'Eclipse'에서


이번 새 미니앨범인 'Full Moon'이 되는 과정이 담긴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솔지가


녹음에 참여해 음악적 완전체로 빛을 발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V LIVE를 통해서 음성으로 라디오를 진행을 했는데요. 솔지와 함께 완전체로 인사해서 반가움을 더했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솔지의 목소리라 저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오랜만에 목소리를 전한 솔지는 "너무 오랜만이다. 보고싶었다. 새 앨범 재킷 촬영 중이라


비밀리에 꽁꽁 싸매고 라디오를 진행하게 됐다. 정말 보고싶었다. 굉장히 설레고 좋다"라고 말했습니다.


솔지가 약 1년 5개월 만에 앨범에 참여하게 되니 이번 새 앨범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이후 많은 팬들의 스포일러 요청을 받아서 LE가 SNS를 통해서 타이틀곡 제목 스포일러를 했다는 사실을


밝혀서 궁금증을 더했습니다. 저도 찾아보다가 도저히 감이 안와서 포기를 했습니다..


멤버들 역시 "이걸 보는 순간 알 수 있다. 팬들이 추리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화는 "'낮보다는 밤' 당시에 5명이서 하려고 준비하던 타이틀곡이 있었는데, 그 곡은 아니다. 새로운 곡으로


돌아온다. 여러분들이 들었을 때 반가워할 것이다. '낮보다는 밤'과는 완전히 다른 노래"라고 스포일러를 했습니다.


컴백 컨셉에 대한 질문에는 말을 아꼈지만, 하니는 "섹시한 음악이다"라고 말했고 다른 멤버들은


걸크러쉬가 느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확실히 완전체인 EXID가 더 기운이 넘치는 느낌을 주는데요.


이번 앨범이 솔직히 엄청 많이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솔지의 고음이 파워풀하고 속이 뻥뚤리는


느낌을 줘서 노래를 참 좋아하는데 이번 앨범 녹음에 참여를 한다고 하니 많이 기대가 됩니다.


음악방송 활동은 아직 미정이지만 꼭 음악방송 활동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새 앨범도 좋은 성과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정보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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