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제니, 열애설 떠돌아다닌다

14일 YG의 테디와 제니가 열애설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빠르게 강력히 부인을 했는데요.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OSEN에 "테디와 제니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 근거 없는 루머에 법적대응 할 것"

이라고 밝혓는데요. 앞서 한 매체가 테디와 제니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테디와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와 가수로 만나 인연을 맺었는데요.

테디는 '불장난'등 블랙핑크의 대표곡을 만들었습니다. 대중들에게는 결국 찌라시에 불과했는데요.

하지만 열애설 논란이 상당히 커져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논란이 커졌습니다.

대중들은 사진 한장도 없이 그런 기사를 썼다며 기사를 쓴 기자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양현석이 블랙핑크를 엄청 아끼는 것을 모르고 기사를 쓴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소속사가 법적대응을 할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대중들에게 그 동안 YG엔터테인먼트는 논란이 될만한 기사가 올라오면 대응을 너무 느리게 한다고

지적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대응을 엄청 빠르게 했다며 사실이 아닐 것이라는 확신한다는

반응들도 있었습니다. 요즘 따라서 확실하지 않은 추측성 기사들이 자주 올라오고 있는데요.

이번에 YG엔터테인먼트에서 확실하게 법적대응을 해서 추측성 기사를 못쓰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사를 쓰더라도 사진이라도 있었다면 혹시..? 설마..?하는 반응을 받을 수 있었겠지만

사진 한장도 없이 이런 열애설 기사를 써서 테디와 제니가 논란에 휩싸여서 안타깝습니다.

대중들은 기자를 비난하는 동시에 YG엔터테인먼트가 허위사실에는 법적대응을 하고

팩트에는 묵언수행을 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YG는 진실도 거짓이고

거짓도 진실인 곳이라며 비판을 했고 공식 입장으로 아니라고 하면 되는데

법적 대응까지 할 일이냐면서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괜히 추측성 기사 때문에 피해를 받는

연예인을 위해서 소속사들이 확실하게 대처를 했으면 좋겠고 이번 사건으로

YG엔터테인먼트가 소속가수들 루머들도 공식입장을 밝히라는 대중들의 반응을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정보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