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이 실검에 오른다, 한서희

연예계에서 핫한 연습생 한서희가 또 다시 한번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을 했습니다.

거의 매일매일 실검에 오른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자주 올라오는 것 같네요.

26일 한서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한 후에

오는 DM(다이렉트 메세지)을 공개를 했는데요. 

이게 남자들이 나에게 보낸 메세지의 전부. 너무 평화로운거 아니냐고 남성을 비판했습니다.

그 전에는 자신이 피우는 담배를 소개하고 취미는 남자XX들 패기라고 밝혔습니다.

또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유명해지길 원하지 않으며 자신이 화제인 것을 통해 

페미니스트인걸 알리고 싶고 많은 사람이 자신으로 인해 페미니스트임을 당당히

알리길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한서희에 관하여 3번째 글을 쓰면서

항상 조금 물러설 필요가 있다고 썼는데 자꾸 올라오니 당황스럽기도 하네요.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부분 날카로운 비판들이 많습니다.

페미니즘을 알지도 못하면서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한다고 대마초 혐의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는

날카로운 비판도 있었고 대마초를 한 연습생이 연예계에 데뷔를 한다는 게

우리나라의 연예계의 현실을 보여준다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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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또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직설적인 발언을 하겠지만

데뷔를 같이 하는 팀원들을 위해서라도 지금 같은 경우 많이 물러서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한서희가 이슈가 되고 기사화가 되는건 상관 없지만

연습생인 한서희와 동명이인인 배우 한서희가 피해를 받고 있다는 말도

있기 때문에 꼭 조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