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셰프에서 한순간에 범죄자가 된 이찬오

이찬오, 끝까지 김새롬을 언급했다

마약혐의로 법정에 선 이찬오 셰프가 전 아내 김새롬을 언급했습니다.

마약을 한 이유가 김새롬과의 이혼때문이었다면서

다시 한 번 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찬오와 김새롬은 결혼 후 각종 루머와

불미스러운 구설수가 이어졌고,

두 사람은 1년 4개월만에 협의 이혼했습니다.

10일 법정에서 이찬오는 재판 도중에 김새롬을 언급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성격 차이와 배우자의 주취 후 폭력, 이기적인 행동으로

이혼을 했고 이후 우울증을 겪어 치료를 위해 마약을 했다는 것 입니다.

이찬오는 마치 마약이 당연하다는 듯이 여기는 듯 합니다.

이미 남인 사이에 아직까지도 발목을 잡는 행동이

추하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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