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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의 첫 뮤직비디오인 '마이턴'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올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일단 뮤직비디오 '마이턴'부터 준비를 해봤습니다.

13일 오후 KBS2에서 방송 예정인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의 첫 단체곡인 '마이턴'의


뮤직비디오가 공개가 되었는데요. 확실히 케이블과는 스케일이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화려한 안무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이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것과 네이버 TV기준으로


TOP에 오래 머무는 것을 통해 알 수 있을 것같습니다.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500명의 참가자 중에서


선정된 126명의 참가들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정된 126명의 참가자들과 멘토들, MC인 비, 제작진의


노력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는 뮤직비디오를 완성을 했는데요.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더욱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10월 28일에 첫 방송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안타깝지만 대중들에게는 더 유닛이 좋게 다가오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더 유닛은 처음부터 엠넷의 '프로듀스 101'을 모방한 프로그램이 아니냐는 지적을 꾸준히 받아 오고 있었는데요.


첫 뮤직비디오인 '마이턴'의 티저가 공개 되고 난 후 춤이나 의상, 컨셉등이 '프로듀스 101'과 같다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었고 '마이턴'이 공개되자 반응들은 더욱 더 많아졌습니다.


중국보고 베낀다고 비난하지 말고 KBS부터 비난하라는 반응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더 유닛이 '프로듀스 101'을 베끼지 않았다? 이건 사실 불가능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듀스 101'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갑자기 아이돌을 대상으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많아졌다고


전 생각을 하는데요. 더 유닛 역시 '프로듀스 101'을 베꼈다는 생각을 안할 수 가 없습니다.


예전부터 KBS가 케이블에서 방영된 프로그램을 베껴서 가져오더니 점점 많이 가져온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취지는 좋았으나 반응은 참가자들을 향한 팬들의 응원과 KBS를 향한


비난으로 나누어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프로듀스 101'과 많은 부분에서 겹치는 것이 많다는 것으로


비난이 많은 더 유닛인데요. KBS가 이 컨셉이 겹친다는 지적을 받아들여서 최대한 다르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더 유닛이 새로운 방향으로 방송을 했으면 합니다.


준비한 정보와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정보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더 유닛의 참가자분들이 좋은 성과를 얻어가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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