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갤러리

♪Call Me Up Ring Me Up Everyday Everynight♪곡 정보Ring My Bell (Feat. 나얼 Of Brown Eyed Soul)다이나믹 듀오♩다이나믹듀오 대한민국의 남성 힙합 듀오이다. 한국 힙합씬의 전설적인 듀오이며 1세대 래퍼이자 트렌드를 따라갈 줄 아는 그룹이다.'Ring My Bell'은 다이나믹듀오의 첫번째 명반의 타이틀곡입니다. 개인적으로 다이나믹듀오 앨범 정말로 좋아하고 많이 듣는데요. 이 노래만큼은 참 애정이 가더라고요. 한동안 안들었다가 결국에는 다시 찾아서 듣게 되는 그런 마성의 명곡이라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나얼의 피처링은 신의 한수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노래에 녹아들었다고 봅니다. 꼭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나얼 : you 내가 필요할 ..

♪차가운 바람이 이 자릴 지나면 우리는 사라지나요..♪앨범 정보[싱글]기억의 빈자리나얼♩나얼 대한민국의 남자 가수이다. 대표곡으로는 '바람기억', '같은 시간 속의 너' 등이 있다.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를 이르는 말인 '김나박이'에서 나를 대표하는 가수이다.'기억의 빈자리'는 '같은 시간 속의 너'를 이은 나얼의 대표 곡으로 나얼 특유의 음색과 나얼의 소울을 느낄 수 있는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그래왔듯 '기억의 빈자리'는 직접 작곡, 작사, 아트윅까지 했습니다. 역시 나얼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노래입니다. 꼭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니가 없는 자리는 투명한 꿈처럼허전한 듯 나를 감싸고 무뎌진 마음을 꼭 붙잡았던 나는 오늘도 이렇게 그대라는 시간은 내 그림자처럼 항상 그 자리에 낮..

♩우리의 믿음우리의 사랑그 영원한 약속들을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앨범 정보[정규]Principle Of My Soul나얼♩나얼 대한민국의 남자 가수이다. 대표곡으로는 '바람기억', '같은 시간 속의 너' 등이 있다.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를 이르는 말인 '김나박이'에서 나를 대표하는 가수이다.'바람기억'은 나얼의 대표곡으로 애절하면서도 여운이 남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노래입니다.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

나얼의 정규 2집 앨범 'Sound Doctrine'이 발매 되었습니다. 'doctrine' : 교리, 교훈, 주의의 뜻으로 국제 사회에서 한 나라가 공식적으로 표방하는 정책상의 원칙 흔하게 '음악의 교리'라고들 하시더라구요. 타이틀곡은 '널 부르는 밤'이라는 노래입니다.처음 그 모습처럼 지금 내게 와줘요 아무렇지 않은 듯 Hear Me, Groovy Tonight 어차피 한 번쯤은 지나가는 일이죠 그럴리 없잖아요 Hold Me, Groovy Tonight I don' t wanna leave you babe, Stay with me 더는 원하지 않아 멀리 있는 널 Tell me, You don't wanna leave me, now 바래왔던 오늘 이 순간에 바로 널 두 눈을 꼭 맞추고 Uh~ I fee..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이 11월 5년 만에 솔로로 컴백을 한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가요계에 엄청난 거물이 컴백을 한다는 신호죠. 26일 소속사 산타뮤직에 따르면 나얼은 정규 2집을 작업 중으로 다음 달 신곡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새 음반은 2012년 '바람 기억'을 타이틀 곡으로 한 정규 1집 '프린서플 오브 마이 솔'(Principle Of My Soul) 이후 5년 만인데요. 소속사 관계자는 "정규 앨범을 작업 중으로 11월 싱글을 먼저 공개한 뒤 앨범을 낼지, 두 장의 미니앨범 형태로 나눠 낼지를 논의 중"이라며 "11월에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떤 형태로든 신곡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음악을 가지고 가요계를 점령할 지 많이 궁금합니다. 이미 나얼은 '김나박이..

가사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에 눈물의 케익 촛불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보고싶어 돌아와줘 말못했어 널 보는 따뜻한 그의 눈빛과 니 왼손에 껴진 반지보다 빛난 니 얼굴 때문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 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걸 내가 기억하는 추억은 언제나 지난 웃음과 얘기와 바램들 또 새로 만들 추억은 하나뿐 내 기다림과 눈물속... 너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