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깝스 혜리를 향한 비판과 비난
걸스데이 혜리가 출연하고 있는 MBC 드라마 '투깝스' 이 드라마를 하면서 혜리는 대중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기사들에서는 이를 선입견이라고 표현을 하지만 확실히 말씀드리면 비판입니다. 혜리는 MBC 드라마 '투깝스'에서 사회부 기자인 송지안 역을 맡았습니다. 송지안은 빽없이도 악착같이 공부를 해서 방송사 보도국에 입사한 악바리 근성이 있는 인물인데요. 혜리는 이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직접 사회부 기자를 찾아가 리포팅 교육을 받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기존의 '응답하라 1988'에서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지요. 그러나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혜리의 연기력에 대한 혹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주된 내용은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시청자들은 혜리의 발성과 발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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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2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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