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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가 출연하고 있는 MBC 드라마 '투깝스'


이 드라마를 하면서 혜리는 대중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기사들에서는 이를 선입견이라고 표현을 하지만 확실히 말씀드리면 비판입니다.


혜리는 MBC 드라마 '투깝스'에서 사회부 기자인 송지안 역을 맡았습니다.


송지안은 빽없이도 악착같이 공부를 해서 방송사 보도국에 입사한 악바리 근성이 있는 인물인데요.


혜리는 이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직접 사회부 기자를 찾아가 


리포팅 교육을 받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기존의 '응답하라 1988'에서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지요.


그러나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혜리의 연기력에 대한 혹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주된 내용은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시청자들은 혜리의 발성과 발음부터


표정연기까지 부족하다는 혹푱을 쏟아내고 있지요. 심지어는 혜리가 등장하기만 하면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지금의 '투깝스'는 송지안(혜리)과 공수찬(김산호), 차동탁(조정석) 간의 삼각관계가


시작되었는데요. 시청자들은 혜리의 연기에 만족하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혜리의 발성은 좀더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고 이는 비판받을 만한 이유가 됩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그리고 일부 기사들은 선입견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인신공격도 아니고 연기에 대해서 시청자의 입장에서


비판을 하는게 선입견이라는 말을 들어야하고 비난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에 대해서


불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혜리가 다음 작품에서는 발전된 연기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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