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제주도 민박집을 JTBC가 샀다?

“이효리 제주도 민박집, JTBC가 샀다”

JTBC가 '효리네 민박'의 장소

이효리-이상순의 제주도 집을 매입했습니다.

출연자 보호와 콘텐츠 브랜드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

합의하에 매입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효리네 민박' 시즌 1 방송 이후

자택 위치가 노출되면서 사생활 침해와 보안 이슈가 발생해

실 거주지의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집을 찾아 문을 두드리거나 무단 침입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 등

사생활 침해 이슈가 예상 범위를 벗어나는 수준에서

이어지자 매입을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무단 침입 및 사생활 침해를 한 사람들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연예인은 원래 그렇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집에서 방송을 했다고 해서 무단 침입을 하고 사생활 침해를 하는 것이

범죄라는 것을 모르시는 듯합니다.

연예인이라서 감수해야 하는 부분 있지만

주거지까지 침입해서 폐를 끼치는 것까지 연예인이 감수해야 할 부분일까요?

관련 기사

이효리 제주도 민박집 JTBC가 샀다.."사생활 침해 심각"

효리네민박, 14억원에 JTBC가 인수.."시세대로 거래"

이효리 집이 관광지, 사생활 침해 어느 정도였나면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