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이승기,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서 완벽

“프로듀스48 이승기,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서 완벽하다”

이승기는 '프로듀스48'에서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출연 중인데요.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진행을 이끌며 연습생들을 격려하고 조언하는 멘토의 역할을 합니다.

특유의 안정적인 진행 능력으로 많은 기대를 받았고

역시 기대대로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털 사이트에는

'프로듀스48' 이승기, '국민 프로듀서 대표' 자리가 버거운가 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방송을 한 번도 안본듯한 내용만 담겨있었습니다.

이 기사를 쓰신 기자님의 내용에 따르면

방송 첫 회의 등급 평가에서는 이승기는 자리에 함께하지 않았고,

등급 평가 과정을 제작진이 보여주는 방송 모니터로 확인하며 연습생들의 실력을

자체적으로 평가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였는데요.

애초에 방송 1,2회에서는 이승기가 MC로 캐스팅이 되지도 않았는데

사실 확인없이 바로 기사로 내보내셨습니다.

 또한 이승기가 지난 포지션 배틀 평가 녹화에 불참해서 보라가 스페셜 MC로 나왔는데요.

이승기가 프로듀스48을 계속해서 거절했다는 것과 Mnet 측에서

계속 요구했다는 것을 확인하지 않고 역시 기사에 쓰셨습니다.

그리고 이때 이승기가 다른 스케쥴이 있었고 알면서 캐스팅을 한 것은 엠넷입니다.

기자라는 분이 사실확인 없이 기사를 쓰니까

네티즌들로부터 비판을 받는 것입니다.

아무튼 이승기는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서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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