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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욕설 논란에 대해 해명...매니저에게 한 것?”

가수로 컴백을 한 서인영이 섹션TV에서 욕설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서인영은 욕설 논란 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것에 대해


"대인 기피증처럼 밥을 먹으면 쓰러질 것 같더라"며 "집에서 혼자 있는게 좋겠다 싶어서


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반성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서인영은 욕설 논란이 된 것은 매니저라고 밝히며


매번 욕을 하는 건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그냥 안나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매번 논란들은 인성 논란이었는데


전혀 인성은 바뀌지 않았고 오히려 더 비판할 것들만 늘어나더라고요.


욕설을 누구한테 했던지 애초에 욕설을 했다는 것부터 문제이고


저만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매니저한테는 욕설을 해도 된다는 듯이 인터뷰를 한 것처럼 보입니다.


대중들의 반응은 역시나 비판적입니다.


"그래서 매니저한테는 욕해도 된다는 거야?", "해명대신 사과를 해야하는 거 아닌가"등


서인영의 욕설 논란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해명대신 사과를 해야한다는 것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서인영이 해야하는 것은 진정성 없는 해명이 아니라


진심어린 사과입니다. 물론 할 사람처럼은 안보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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