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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조보아의 대활약, 이젠 팩트 폭력 요정♪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조보아가 대활약을 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저 MC로서 김성주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줄 알았지만


직접 요리를 하면서 요리 실력은 물론이고 태만한 식당 사장에게도


따끔하게 한 소리하는 MC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조보아는 지난 2일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MC로 투입되어


'공감 요정', '식당 판독기'라는 별명이 생겼을 만큼 활약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식당 사장들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요즘에는 음식에 대한 솔직한 표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최근 방송되고 있는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에서는


대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신포시장 청년몰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집은 다코야키 집인데요.


다코야키 집 사장과의 다코야키 대결에서 조보아가 이기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4개월간 장사한 사장보다 일주일 연습한 조보아가 났다는 반응을 받았습니다.


이후 조보아는 "돈 쉽게 벌려고 하셨어요?"라며 백종원을 능가하는 팩트 폭력으로


사장의 진땀을 뺐습니다.


참 아이러니합니다.


14개월간 장사를 한 사람보다 일주일 연습한 사람이 더욱 잘 만든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니 말이죠.


요즘은 무엇보다도 조보아의 표정 변화를 보기 위해서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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