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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를 떠난 서현, 수영, 티파니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소녀시대를 떠나게 된 서현과 수영, 티파니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데요. 소녀시대는 떠나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앞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본격적으로 연기자, 가수로서 활동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현, 1인 기획사로 활동한다


소녀시대의 막내였던 서현은 1인 기획사로 앞으로 활동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서현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면서 타 기획사로 이적 대신 1인 기획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현은 믿고 따르는 관계자와 손잡고 대형 기획사 대신 자유롭게 활동을 할 수 있는 독립 회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서현은 소녀시대 활동은 물론이며 연기, 뮤지컬, 솔로 가수로도 활동을 했었기 때문에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볼만 한데요. 지난 5월부터 방송중인 MBC 주말 드라마 '도둑님, 도둑놈'에서 주연을 맡아


안정된 연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기획사 문제가 정리되면 가수, 연기자, 뮤지컬 배우로 자유로우면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서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볼만 합니다.


*수영, 배우로 대중들에게 나타난다


소녀시대 내에서 예전부터 배우로서 활동을 해온 수영은 이후 연기 활동에 더 집중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직까지 이적에 대한 공식 발표도 나오지 않았지만 연기활동을 지원해줄 수 있는 배우 기획사로


이적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확실하게 나온 것은 없습니다.


앞서 수영은 다니엘헤니등이 속한 에코글로벌과 미팅한 바가 있습니다.


수영은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주연으로 연기 중 인데요. 이전에도 많은 작품으로


연기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소녀시대를 떠나서도 연기자로 좋은 활동을 기대해볼만 합니다.


*티파니, 미국으로 돌아간다


티파니는 일찌감치 자주 언급됐던 해외 진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예상들이 나오고 있는데


해외 진출이 아닌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미국으로 돌아가 활동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기사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티파니는 데뷔 전 생활하던 미국으로 돌아가


해외 진출을 위한 준비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음악뿐만 아니라 연기도 공부하면서


완전 새로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티파니는 소녀시대에서 태현과 함께 보컬을 했던 멤버이자 솔로 활동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대중들에게 보여주었는데요. 미국에서 음악과 연기 공부를 병행하면서 해외진출을 위한 준비를 할 것이라고


기사에서는 전해주고 있습니다. 어쨋든 앞으로의 활동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대중들에게 소녀시대의 전체 재계약 실패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앞으로 TV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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