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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강자 한동근'이별할 사람들'이란 미니 앨범으로 컴백을 했습니다.


타이틀 곡은 '안 될 사랑'이란 노래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표현한 노래입니다.


일단 노래부터 준비했습니다.

'안 될 사랑'이란 노래 개인적으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랑 비슷하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이서원'과 '설인아'가 호흡을 맞췄습니다.


뮤직비디오는 우연히 만나 사랑을 시작한 남자와 여자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사소한 것에 행복을 느꼈던 둘은 여느 연인처럼 마냥 행복했는데요. 하지만 여자의 성공에 남자는


움츠러들었고, 결국에는 일방적인 결별을 택했다고 합니다. 영문을 모르는 여자는 남자를


원망했고, 시간이 흘린 것을 뮤직비디오에 담았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곡 소개를 하자면 지나간 사랑과 이루지 못한 인연에 관해 사랑의 과정 중 하나로 받아들이며


담담하게 체념한 듯한 어투로 노래하는 '안 될 사랑'은 시적 표현에서 직설적인 후렴구까지 감성 짙은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를 선보이는 노래라 합니다. 특히 '한동근' 특유의 목소리가 일품이며 이국적인 매력이


짙게 묻어난 것은 물론 트렌디한 팝 발라드 장르까지 입히며 한동근식 팝 발라드를 완성시켰다고 하네요.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면 "역시 믿고 듣는 한동근이다.", "이별한 사람들 많이 울리겠다."등


좋은 반응을 받고 있습니다. 한동근의 '안 될 사랑'이란 노래는 이별한 사람들에게 더 추운 겨울을


느끼게 하는 곡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작정하고 이별한 사람들을 울리는 가사와 한동근의


목소리가 잘 섞여서 애절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미치고 싶다'로 애절함을 노래했는데요. 한동근은 새 타이틀곡 '안 될 사랑'으로 추운 겨울을


더 춥게 만드는 애절한 노래로 컴백을 했습니다. 이번 노래 개인적으로 결과가 많이 기대가 되는 노래인데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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