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Lip & Hip 으로 컴백 듣기/MV/가사

패왕색 현아가 데뷔 10주년 기념 싱글 앨범 'Lip & Hip'으로 컴백을 했습니다.

지난 앨범의 타이틀 곡인 '베베'는 청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느낌의 곡이었다면,

이번 'Lip & Hip'은 현아 본연의 파워풀하고 섹시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곡입니다.

첫 공개는 기억으로 2017 MMA에서 공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당연히 '베베' 무대를 할 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10주년 기념 앨범 곡을

딱! 공개해버리면서 현아의 패기를 다시 한번 드러냈죠.

무대와는 별개로 MV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난 특별하게 드레스 업하길 원해

왠지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아 Yeah
조금 더 쌔끈하게 마인드는 더 대담해 난 
나 오늘 좀 되는 것 같아

더 트렌디한 느낌의 액세서리
그에 걸맞은 내 두 눈 Twinkling kling
네 옆에 친구도 혹하지 
내 시선 오직 Eyes on your lips 
오늘 내가 Queen queen queen
내 옆에만 서면 너도 King king king
날 원하는 남자는 많지만 너를 
Pick pi pi pi pi pick

마지막일지 몰라 더는 감추지 않아
시간은 빨라 우릴 기다리지 않아
이끌리는 대로 네가 원하는 대로 
멈추지 마

Lip and lip
내 입술이 달콤하게 녹여 줄 거야
Hip and hip
정신없이 빙글빙글

Lip and lip and lips
Hip and hip and hips
Lip and lip and hips
Woo I got fancy lip and hip

Lip and lip and lips
Hip and hip and hips
Lip and lip and hips
Woo I got fancy lip and hip

매일 난 솔직하게 표현해 주길 원해
마치 네가 네가 아닌 것 같아
가끔 난 섹시하게 워킹은 더 당당해 난 
나 오늘 좀 되는 것 같아

마지막일지 몰라 더는 감추지 않아
시간은 빨라 우릴 기다리지 않아
이끌리는 대로 네가 원하는 대로 
멈추지 마

Lip and lip
내 입술이 달콤하게 녹여 줄 거야
Hip and hip
정신없이 빙글빙글

말로는 설명 못 해
나 제정신 아닌듯해

Lip and lip and lips
Hip and hip and hips
내 입술이 달콤하게 녹여 줄 거야
Lip and lip and lips
Hip and hip and hips
정신없이 빙글빙글

Woo I got fancy lip and hip
Woo I got fancy lip and hip

'Lip & Hip'은 이전 앨범의 타이틀 곡인 '베베'와는 가사부터 뮤비까지 너무나도 다른 느낌을 줍니다.

'베베'와는 다른 현아의 섹시미를 마음껏 발산한 노래라고 생각되는데요.

가사는 남자를 유혹하기 위한 가사입니다. 가사보다 특별히 볼 것은 뮤직비디오와 곡에 대한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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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수달님의 뮤비해석

해석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섹시한 여성미를 강조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뮤직비디오와 무대에서

무엇을 표현하는 것인지 알 수 있는데요. 남자를 유혹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하다가

그것이 바로 자신의 신체부위임을 알게 되었는데요. 노래의 제목인 'Lip & Hip' 답게

입술과 엉덩이가 그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추가로 가슴인데요. 뮤직비디오에서는 가슴을

상징하는 부분이 많이 나옵니다. 이렇듯 신체 부위로 섹시한 여성미를 강조하고 있으며

무대에서도 역시 섹시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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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평가

대중들의 반응을 보면 비난을 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좋다는 경우도 있는데요.

너무 MV가 선정적이라는 반응이 특히 비난의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갈수록 너무 자극적인 것만

하려고 한다는 것이 대부분의 반응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좋다는 경우는

지난 앨범인 '베베'에서는 너무 안 섹시하다고 비난 받았는데 이번에는 너무 선정적이라고 비난을 받는게

말이 되냐는 반응을 일부가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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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12월 4일에 'Lip & Hip'를 발매를 했는데요. 상당히 대중들에게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편입니다.

뮤비때문에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고 있지만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