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 시작과 동시에 알바생 비교

2월 4일 jtbc 9시에 '효리네 민박2'가 첫 방송을 했습니다.

시즌1이 끝나고 많은 사람들의 시즌2 요청으로 결국에는

시즌2가 성사되었는데요.

시즌2에 출연하는 알바생에 대해서 많은 네티즌들은 의문을 가졌고

효리네 민박 PD는 소녀시대의 윤아가 알바생으로 촬영을 한다는 것을 밝혔는데요.

이러한 기사들이 나온 직후에도 윤아가 비교를 당했지만

첫 방송을 함과 동시에 비교를 당했다고 합니다.

시즌1의 알바생이였던 아이유와 시즌2의 알바생인 윤아

둘은 일부 악플러들에게 비교를 당하고 있습니다.

시작은 외모에 대한 비교인데요.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둘다 예쁘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전혀 외모에서 서로 부족한 점이 없기 때문에 외모에 대한 지적은

단순히 악플일 뿐이죠.

윤아는 패딩으로도 지적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윤아는 하얀색 패딩을 입고 등장을 했는데요.

패딩에는 브랜드 마크가 크게 표시되어있었고 이것때문에 지적을 받았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패딩들이 브랜드 마크를 박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마크가 박혀있는 패딩을 입었다고 윤아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첫 방송부터 악플이 많았는데요.

다음 방송에는 악플이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