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5년차 배우 홍수아, 연기력보다 외모가 이슈”

배우 홍수아가 오랜만에 국내 안방극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5년간은 중국에서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대륙의 여신', '한류스타'로 마케팅을 하면서


국내 연예계에 독보적인 배우로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5년 만에 국내에 복귀한 홍수아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는데요.


홍수아가 맡은 역할은 드라마를 이끄는 매우 중요한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홍수아의 연기는 매우 부족한 모습이었죠.


심각한 장면에서 국어책을 읽는 듯한 연기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15년차 배우에게서 느낄 수 있었던 불안한 발성과 시선 처리는


드라마의 집중도를 바닥으로 떨어뜨렸습니다.


네티즌들 역시 반응은 저와 비슷했습니다.


"이런 연기가 어떻게 OK가 나오냐..?"는 등의 홍수아의 연기를 비판하는


댓글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홍수아는 지금 외모에 신경을 쓸 때가 아니라 자신의 본업인 연기에 신경을 쓸 때입니다.


관련 기사

  1. '데뷔 15년차' 홍수아, 외모 변화보다 더 당황스러운 어색 연기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