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5년차 배우 홍수아, 연기력보다 외모가 이슈”
배우 홍수아가 오랜만에 국내 안방극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5년간은 중국에서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대륙의 여신', '한류스타'로 마케팅을 하면서
국내 연예계에 독보적인 배우로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5년 만에 국내에 복귀한 홍수아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는데요.
홍수아가 맡은 역할은 드라마를 이끄는 매우 중요한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홍수아의 연기는 매우 부족한 모습이었죠.
심각한 장면에서 국어책을 읽는 듯한 연기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15년차 배우에게서 느낄 수 있었던 불안한 발성과 시선 처리는
드라마의 집중도를 바닥으로 떨어뜨렸습니다.
네티즌들 역시 반응은 저와 비슷했습니다.
"이런 연기가 어떻게 OK가 나오냐..?"는 등의 홍수아의 연기를 비판하는
댓글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홍수아는 지금 외모에 신경을 쓸 때가 아니라 자신의 본업인 연기에 신경을 쓸 때입니다.
관련 기사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연예계 오늘의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쌈디, AOMG 대표직 사임..아티스트로 활동한다 (0) | 2018.07.25 |
---|---|
숀 소속사 대표, "범죄자 취급 받아 억울" (0) | 2018.07.25 |
러블리 호러블리PD, 세월호 비하 발언을 하다 (0) | 2018.07.24 |
개그맨 김지호, 오는 10월 결혼 (0) | 2018.07.23 |
프로듀스48 고토 모에, 개인방송 중 한국인 악플 (0) | 2018.07.23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워너원
- LE
- 블랙핑크
- 2017MMA
- 현아
- 프로듀스 101
- 아이유
- 페미니스트
- 믹스나인
- 복면가왕
- KBS
- jTBC
- 트와이스
- 추천 노래
- 더 유닛
- 윤종신
- 솔지
- 혜린
- 엠넷
- exid
- 조현아
- 황치열
- 버즈
- 방탄소년단
- 태연
- 한서희
- 민경훈
- 레드벨벳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 컴백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