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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에 컴백을 예고한 핫펠트(예은)가 3일 팬들에게 추석인사를 했습니다.

“추석이 다가왔는데 가족들이랑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길 바란다”고


본인이 직접 촬영한 추석 인사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이어서 많이 먹고 2kg씩 다들 살찌우라는 멘트로 친근감을 자아냈는데요.


최근에 10월 12일에 컴백을 공식화한 핫펠트(예은)는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타이틀곡 ‘새 신발 (I Wander)(Feat. 개코)’과 자작곡 ‘나란 책 (Read Me)(Feat. PUNCHNELLO)’으로 


이뤄진 새 싱글 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아메바컬쳐의 사장인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타이틀곡 '새 신발' 작곡과 피처링을 참여를 했다고 하고


핫펠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는 자작곡 '나란 책'은 요즘 떠오르는 괴물 래퍼 펀치넬로가


피처링에 참여를 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에는 개코의 솔로앨범인 '레딘그레이' 타이틀곡인


'화장 지웠어'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핫펠트(예은)는 3년 만에 개코와 다시 호흡을 맞췄는데요.


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저 또한 핫펠트(예은)의 전 앨범을 다 들어봤는데


괜히 JYP에 있었던 것이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노래가 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 앨범인 '마이네(MEiNE)' 또한 엄청 기대가 되기도 하구요.


핫펠트는 새 앨범인 '마이네(MEiNE)'에 대해서도 설명을 했는데요.


마이네(MEiNE)는 독일어로 '나의', '나의 것'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뮤직비디오를 독일에서 촬영하면서 마이네 라는 단어를 알게 됐고 앨범명으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새 신발'과 '나란 책'을 하나로 묶어줄 수 있는 '나의 신발' 또는 '나의 책'이라고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코멘트를 남기면서 왜 앨범명이 '마이네(MEiNE)'인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줬습니다. 이번 앨범이 JYP Ent에서 아메바컬쳐로 소속사를 옮긴 후 첫 앨범인 만큼


팬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끌어모으고 있는데요. 저도 핫펠트(예은)의 저번 앨범을 다 들어본 만큼


이번 새 앨범인 '마이네(MEiNE)' 또한 많이 기대가 되는데요.


특히 다이나믹듀오의 개코가 피처링과 작곡에 참여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첫 앨범인 만큼 좋은 앨범으로 컴백했으면 좋겠고 너무 성적에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핫펠트(예은)가 컴백하는 12일에 다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즐거운 연휴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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