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X구구단 세정, '별빛이 피면' 오는 13일 공개

오는 13일 NCT 도영과 구구단 세정이 '별빛이 피면' 이란 노래를 공개하는데요.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다고 합니다.

도영은 NCT 팀내 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 학교2017 OST 'Stay in my Life'를 통해서

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SBS 인기가요 MC를 하고 있습니다.

세정은 지난 16년 11월 지코가 프로듀싱한 노래 '꽃길'로 대중들에게

가창력을 인정 받았고 최근에는 드라마 학교2017에 '라은호(주연)'으로 

연기 활동을 하곤 했습니다. 전 NCT 도영 같은 경우 학교 2017을 보면서 OST 때문에

알게 되었는데요. OST가 개인적으로 괜찮아서 기대를 하고 있고

세정은 이미 '꽃길'로 노래를 잘한다는 것은 알고 있어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상당히 긍정적이고요. 하지만 SM 스테이션2가 생각보다 안된다는 반응도 있어서

어느 정도 걱정이 있는 편입니다. 시즌 1때보다 홍보가 부족해보이기도 하고요.

그래도 저번 시즌보다 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전 이번 노래가 개인적으로 참 예쁘단 생각이 드는 만큼

노래도 좋았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특급 컬라보레이션이라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사진이 올라온 만큼 녹음은 이미 끝난 걸로 보이고요. 노래 작업이 남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NCT 팬분들과 구구단 팬분들이 특히 더 반가워 하실 이번 노래 '별빛이 피면'

보컬대전과 아이돌 대전이 일어난다는 이번 10월에 공개되는데요.

꼭 좋은 음원 성적 거뒀으면 좋겠고 응원하겠습니다. 

13일에 공개되는 '별빛이 피면'은 13일에 최신가요를 통해서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