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음주 논란 추측성 기사 올라왔다

JYP소속 아티스트 전소미가 위키미키의 최유정과 강덕순애정변천사의 강덕순으로 출연하고 있는

김소혜가 음주 논란이라는 추측성 기사가 올라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유정과 김소혜와 함께 있는 사진과 영상을 

올렸는데요. 세 사람 모두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그런데 사진에 전소미 뒤에 있는 소주, 와인 등의 술병이 보이면서 음주 논란이

떠오르게 되었는데요. 전소미는 2001년 생이며 최유정과 김소혜는 1999년 생으로

미성년자라 논란이 커지기 전에 해당 사진을 삭제했는데요. 이게 추측성 기사로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최유정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확인을 해본 결과 집에는 부모님과 친척분들이 다함께 있었다 라며

입장을 밝혔는데요. 술병은 어른들이 마시던 것으로 세사람이 술을 마셨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말했습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상당히 다양합니다. 그 나이에 그럴수 있다는 반응, 이런 해명할줄 알았다는

반응, 추측성 기사에 또 낚이는 사람들이 있냐는 반응등 많은 반응들이 있는데요.

상당히 추측성 기사가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사람들의 반응이 어떻든 간에 추측성 기사가

도움이 1도 안된다는 건 확실한 것 같네요. 당당하면 왜 지우냐 마셨으니까 지운거 아니냐는 반응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단순히 친분을 나타내려고 한 사진이 논란이 되니까 큰 논란을 막기 위해서

지운 것으로 보이네요. 만약 안지우고 그대로 두었다면 마신게 확실하다는 또 다른 추측성 기사들이

떠돌게 확실하기 때문에 지운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정보를 찾아보면서 악플들을 읽어보았는데요.

공식 입장이 나오기 전에는 마셨네라며 확실하던 악플들이 공식 입장이 나오니까 믿을 수 없다는 

악플들도 있어서 어이도 없었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번 추측성 기사때문에 문제가 될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댓글중에는 신기하게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어릴때 안마시고 그런 말을 하는것이냐는 댓글들도

있어서 상당히 놀랍습니다. 역시 추측성 기사가 논란을 정말로 잘 만드는 것을 한번 더 배우고 갑니다.

아무튼 이번 음주 논란을 통해서 많은 피해가 가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악플들은 소속사에서 적절하고 빠르게 대처를 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정보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