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증 -김희철&민경훈(우주겁쟁이) ALL 김희철 민경훈꽃이 피어날 땐 알지 못했어 이젠 그리워 봄을 기다리죠깊이 새겨졌던 너의 각인들 지울 수가 없어서 아픔까지 선명해 음 끝없이 방황했던 그땐 나 알지 못했죠 Oh Goodbye Long Goodbye 사랑할수록 아픈 사람아 더욱 짙어진 그리움 끝없이 나를 괴롭히는데 비워내도 내겐 버거운 이별인가 봐 겁이 나 아픈 맘 들킬까 가슴을 여며 기억을 지워 널 잊을 수 있길 왜 이리 모질게 대했는지 몰라 깊이 남은 시간은 잔인하게 선명해 Oh 끝없이 헤매었던 그땐 나 미처 몰랐죠 이젠 겁이 나 Oh Goodbye Long Goodbye 사랑할수록 아픈 사람아 더욱 짙어진 그리움 끝없이 나를 괴롭히는데 내 곁에서 머물던 시간 아직까지 향기가 남아 깊게 배어버린 ..
요즘의 연예계는 여성혐오(이하 여혐)과 남성혐오(이하 남혐)으로 크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시작은 가수 연습생인 한서희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한서희에 대한 글을 많이 올리면서 느꼈지만 한서희를 시작으로 특히나 여혐이나 남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한서희는 지난 9월 자신이 페미니스트임을 직접 밝혔는데요. 그 당시 네티즌들은 크게 페미니스트임을 주장하는 것을 주목하지는 않았지만 이때가 발단이라고 생각됩니다. 이후로 한서희는 자신의 취미는 남자XX들 패기라고 밝혔으며 잠잠해지는 줄 알았으나 '트랜스젠더는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하면서 트랜스젠더들을 공개적으로 디스를 했습니다. 하리수가 이 발언을 듣고 대응했지만 결국에는 하리수가 먼저 공식적으..
엑소, 슈퍼주니어, 레드벨벳, 소녀시대 등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들에게 법적 대응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오후 각 소속 가수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아티스트에 대한 관심을 넘어 온라인상에서 아티스트 개개인에 대한 인격 모욕, 사생활 침해, 개인정보 유출 및 도용, 악성 루머 유포 등을 통한 심각한 명예훼손 등의 각종 위법행위가 확산되어 아티스트들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가 더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는데요. 이에 따라 SM 측은 전문 로펌을 선임, 악플러들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결국에는 수시로 제보를 받아 단호히 대응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SM 소속 가수들은 예전부터 많은 악플을 받았었는데요...
12월 2일 2017 MMA(멜론 뮤직 어워즈)가 끝났습니다. 수상 가수들부터 보시죠.대상아티스트상 = EXO 앨범상 = 아이유 'Palette'베스트송상 = 방탄소년단 '봄날'글로벌 아티스트상= 방탄소년단TOP10 빅뱅, EXO, 레드벨벳, TWICE, WINNER, 방탄소년단, 볼빨간 사춘기, 워너원, 아이유, 헤이즈신인상 = 워너원장르별 뮤직스타일상 OST 부문 = 에일리 '첫 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뮤직스타일상 록 부문 = 김희철, 민경훈 '나비잠'뮤직스타일상 랩/힙합 부문 = 다이나믹 듀오, 첸 '기다렸다 가'뮤직스타일상 R&B/Soul 부문 = 슈가, 수란 '오늘 취하면'뮤직스타일상 발라드 부문 = 윤종신 '좋니'뮤직스타일상 댄스 남자 부문 = EXO 'Ko Ko Bop'뮤직스타일상 댄스 여자..
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수 있는 밤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 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 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 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 감은 두 눈에 머금고 꿈 속까지 미뤄 잠이 들 테죠 마지막 바람이 불며 끝나는 날을 알려도 함께 했던 추억 사진의 빛이 바래진대도 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 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 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 감은 두 눈에 머금고 꿈 속에 담아내려 잠이 들 테죠 봄의 꽃, 여름의 나비, 가을의 낙엽 그 겨울의 달빛 펼쳐진다면 우리의 추억 또한 영원히 곁에 떠오르..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 100회를 맞습니다. 2015년 12월 5일 첫 방송된 '아는 형님'은 끊임없는 아이디어 회의와 스태프 및 멤버들의 의기투합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왔습니다. '아는 형님' 초창기 당시에는 누구도 100회를 맞을 것 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는데요. 결국 100회를 달성합니다. 초창기에는 힘들었고 쉽지 않았다는 것은 그동안 본 시청자들은 알고 있는데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생존을 하며 토요일에 안보면 섭섭한 예능으로 활약 중입니다. '아는 형님'의 최창수 PD는 "실감이 잘 안 난다.제작진과 형님들이 열심히 달려온 덕분에 숫자가 100이 된 것 같다. 뿌듯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시청자들에 제일 고맙다. 형님들은 담담하게 좋아하더라. 솔직히 이렇게까지 올 줄 몰랐다"고..
가사하루가 하루가 지나도 잊혀지지 않지만 사랑한 시간은 끝 내일도 내일도 생각날 지워지지 않지만 떠나 보내야 할 너 이대로 유리처럼 깨어진 사이 조각난 마음은 아물지 못해 사라져가 다친 내게서 네게서 이별하는 순간조차 내 걱정이 돼 어떠한 소문들이 날 조를까 두려워져 사랑해서 떠난다는 포장을 하고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안녕 우는 널 안아주며 고민을 해 이기적인 내 표정을 감추고 한 없이 슬픈 눈을 보이며 또 안녕 사랑했던 시간과 이별하는 끝이 다르길 바란 건 아닌데 잊어야 해 내게서 내게서 그리고 네게서 네게서 떠날게 이별하는 순간조차 내 걱정이 돼 (걱정이 돼) 어떠한 소문들이 날 조를까 두려워져 (난 두려워져) 사랑해서 떠난다는 포장을 하고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안녕 우는 널 안아주며 고민을 해 이기..
- Total
- Today
- Yesterday
- 프로듀스 101
- 페미니스트
- LE
- 아이유
- 솔지
- 방탄소년단
- 믹스나인
- 현아
- 블랙핑크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 민경훈
- 조현아
- 혜린
- 윤종신
- 한서희
- 태연
- 레드벨벳
- 트와이스
- jTBC
- exid
- 추천 노래
- 더 유닛
- 황치열
- 워너원
- 버즈
- 복면가왕
- KBS
- 2017MMA
- 엠넷
- 컴백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