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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겸 탤런트 이승기가 전역까지 29일이 남았다고 합니다.


전역 전부터 연예계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tvn 드라마 '화유기'와 SBS의 새 여행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승기가 입대한지 2년이 다가오는 만큼 대중들에게 잊혀지지 않았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승기는 입대전 음악, 드라마, 영화, 예능 각종 프로그램에서 좋은 활동을 보여줘서


제대 후 활동들도 많이 기대가 되는데요. 이 와중에 탤런트 송중기와 비교가 되어서 


이슈가 되었는데요. 송중기는 지난 15년 5월에 제대 후 태양의 후예라는 드라마에 


출연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 드라마가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달성을 해서


송중기 또한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대중들은 좋은 실력이 운을 가져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승기의 제대가 얼마 남지 않아서 인지 이승기와 송중기를 비교하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저는 항상 이런 기사들이 올라올때 마다 생각을 하는데 분명 둘다 같은 탤런트이기도 하지만


굳이 비교를 할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이승기는 이승기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송중기는 송중기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비교를 해서 괜히 대중들에게 비난을 받는 건 무슨 생각인지....참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기사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저와 비슷한 편인데요.


대부분이 이승기와 송중기는 각자만의 매력이 존재한데 왜 비교를 하냐는 반응입니다.


기사 내용은 이승기가 제대 후 송중기처럼 성공 할 수 있느냐 정도로 생각이 되는데요.


단순히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고 싶은 기자로 밖에 보이지 않더라구요.


저도 이승기와 송중기가 연기도 잘하고 인성이 엄청 좋다는 소리를 들어서


항상 긍정적으로 바라보는데 괜히 기자님들이 이승기의 제대에 맞춰서


논란을 일으키려는 것처럼 밖에 안보이네요.


아무튼 이승기의 제대 후 활동이 많이 기대가 되고요.


송중기 또한 앞으로의 활동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제대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건강 잘챙겼으면 좋겠고 개인적으로 신서유기에서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기대하고 응원 하겠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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