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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예계 기사 거리중에서 가장 핫하다는 성추행 남배우가 다시 또 논란이 되었습니다.
성추행 남배우는 아직 누군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는 사람인데요.
성추행 남배우는 지난 2015년 4월 저예산 영화 촬영 중에 남배우 A가 합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 여배우의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어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의 행위로 성추행 혐의로 기소 되었는데요.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고 이후 지난 13일에 열린 2심 선고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는데요. 성추행 남배우 A의 측근이 15일 일간스포츠에 "항소심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했다.
곧 입장표명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사건 당시에 성추행 피해자인 여배우은 인터뷰에서
"A가 티셔츠를 모두 찢고 속옷까지 뜯어버렸다. 바지에 손을 넣기도 했다"고 주장을 했는데요.
의문을 가져야 하는 것은 지금 네티즌들은 이 남배우의 실체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품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도 실체에 대해서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서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 남배우가 누군지
궁금해서 찾아보기도 했지만 그가 누구인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정도의 죄질이 있는
사람을 공개를 안하는 이유를 매우 궁금해하고 있는데요. 확실하지도 않은 사람은 잘만 얼굴 나오는데
확실한 사람이 얼굴 조차 나오질 않으니 네티즌들이 화까지 내면서 의문을 품을만 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의문을 품어야 할 것은 법원의 판결인데요. 1심에서는 무죄가 나오고 2심에서는 유죄가 나왔습니다.
1심에서는 무죄를 줄 만큼 성추행을 했다는 증거가 없었다고 판단이 되는데요.
2심에서 유죄가 나왔다는 것은 성추행을 했다는 증거가 있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런데 15일에 상고장을 제출한 것을 볼때 남배우 A가 실제로 성추행을 한 것인지 의문을 품을 수 있습니다.
3심의 결과가 어떤지 많이 궁금해집니다. 실제로 성추행을 했다면 이미 얼굴이 공개되었어야 한데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아서 일부 네티즌들한테는 노이즈 마케팅으로 밖에 안보이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연관 검색어에 대한 의문을 품을 수 있는데요. 네이버 기준으로
성추행 남배우를 검색을 했을 때 막돼먹은 영애씨가 연관 검색어로 뜨면서 한 배우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저도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라고 말씀을 드릴 수 없지만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가리키는
배우가 그 사람이며 많은 네티즌들이 가리키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이 그 배우가 아니라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을텐데 입장 하나 내놓지 않고 있어서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추행을 한 남배우가 회식자리까지 찾아가서 "왜 내가 하차해야 하냐고" 따지기도 했다는데요.
누군지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밝혀진다면 연예계 활동은 물론 일반적인 사회생활까지도
생매장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아무튼 이번 논란은 쉽게 끝날 것 같지는 않아보이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이 죄를 꼭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누군지 왜 안밝히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도 않고 범죄자가 한 짓이 고작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을 일인지
참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무고였던 연예인들은 실명 공개가 잘만 되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정작 유죄까지 선고 받은 사람은 실명공개가 안되는 우리나라가 신기할 뿐입니다.
빠르게 이 사건이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정보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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