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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이 첫번째로 생존자와 탈락자를 가려냈습니다.


순위발표식을 통해서 유닛G와 유닛B의 TOP9가 발표가 되었구요. 그리고 9명에 들어가지 못한


10위부터 18위까지 방송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그럼 유닛G TOP9부터 보시겠습니다.


#유닛G TOP9

1위 양지원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           2위 의진 걸그룹 소나무의 멤버

3위 예빈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              4위 앤씨아

5위 유나킴 前 디아크의 멤버                 6위 우희 달샤벳의 멤버

7위 이현주 前 에이프릴의 멤버              8위 효선 H.U.B의 멤버

9위 이수지 리얼걸프로젝트


#유닛G 10~18위

10위 지원 굿데이의 멤버 11위 솜이 다이아의 멤버 12위 유정 라붐의 멤버 지엔 라붐의 멤버


14위 윤조 前 헬로비너스의 멤버 15위 여은 멜로디데이의 멤버 16위 신지훈 17위 이보림 18위 해인 라붐의 멤버


#유닛G 탈락자 명단

*탈락 면제권 보유자가 3명이 있어서 43위부터 탈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43위 소야 44위 레나 ACEMAX-RED의 멤버 은지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46위 지니 굿데이의 멤버


47위 한서인 前 더씨야, 파이브돌스의 멤버 48위 다빈 베이비부의 멤버 49위 새별 마틸다의 멤버


50위 보미 ACEMAX-RED의 멤버 53위 한비 립버블의 멤버 54위 유정 S2의 멤버 55위 세빈 S.I.S의 멤버


56위 샌디 애플비의 멤버 57위 채솔 굿데이의 멤버 58위 유지 애플비의 멤버 59위 은별 립버블의 멤버


60위 태이 S.E.T의 멤버 62위 채원 S2의 멤버


#유닛B TOP9

1위 김티모테오 핫샷의 멤버                  2위 유키스의 멤버

3위 동현 보이프렌드의 멤버                  4위 필독 빅스타의 멤버

5위 고호정 핫샷의 멤버                       6위 기중 IM의 멤버

7위 지한솔 前 SM루키즈                      8위 대원 매드타운의 멤버

9위 의진 빅플로의 멤버


#유닛B 10~18위

10위 제업 임팩트의 멤버 11위 록현 백퍼센트의 멤버 12위 칸토 13위 세용 마이네임의 멤버


14위 마르코 열혈남아의 멤버 15위 이정하 16위 동명 MAS의 멤버 17위 준Q 마이네임의 멤버


18위 수웅 소년공화국의 멤버


#유닛B 탈락자 명단

*탈락 면제권 보유자는 탈락자 명단에 없습니다. 46위부터 탈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46위 세빈 스누퍼의 멤버 47위 경하 일급비밀의 멤버 48위 진오 에이션의 멤버 49위 지안 임팩트의 멤버


50위 중희 에이젝스의 멤버 51위 세준 스피드의 멤버 52위 타로 열혈남아의 멤버 53위 주드 빅스타의 멤버 


54위 하린 MAS의 멤버 55위 피케이 MVP의 멤버 56위 지욱 前 빅플로의 멤버 57위 원준 소년공화국의 멤버 


58위 성호 前 비트윈의 멤버 59위 용훈 MAS의 멤버 60위 키아 MAS의 멤버 61위 강현 MAS의 멤버 


62위 MVP의 멤버 63위 정훈 일급비밀의 멤버


유닛G와 유닛B의 TOP9과 10~18위, 탈락자들까지 알아보았습니다.


13~14회에서 순위발표식은 처참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프로듀스 101 수준의 거창한 순위발표식은 아니어도


어느정도 그래도 세트를 갖춘 상태에서 할거라고 시청자들은 기대를 했지만


KBS는 그 기대를 깨버렸습니다.. 건물 안의 작은 방을 빌려서 MC인 비가 순위를 차례대로 읽어주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방식으로 순위발표식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프로듀스 101 시즌1의 MC였던 장근석이 했던 방식들이 얼마나 재밌는 것이였는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멤버들은 자리에 앉아있다가 비가 호명을 하면 무대로 올라와 뻘쭘하게 한명씩 서있는 퀄리티 떨어지는


구조였습니다. 첫순위발표식이였기 때문에 시청자들도 기대를 했고 멤버들 역시 기대를 했겠지만


전혀 신경쓰지는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학교학예회 수준보다 떨어진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상위권이 전혀 자부심을 느끼지 못하고 하위권이 더 노력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기 힘든


순위발표식을 해서 앞으로의 더 유닛에 대한 기대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남은 방송과 남은 순위발표식은 이렇게 퀄리티 떨어지게 할것이라면 차라리 안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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